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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깨우는 건강음식/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음료

건강주스에 사용되는 주요 약재의 특징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하루 건강체크입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지난 번 건강주스에 쓰이는 과일과 


견과류에 이어서 


우리 몸에 약리작용을 하면서 


건강주스 재료로도 


궁합이 잘 맞는 약재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삼



인삼은 원기를 북돋아 주고 


오장의 기운을 회복시키고 


눈을 맑게 하고 두통과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또한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삼은 우유, 두유 등을 넣어서


 함께 주스로 마시면 약한 체력을 보하고 


기력을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오미자




오미자는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주석산과 유기산이 많아서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오미자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체력이 보강되고 시력이 좋아집니다. 






매실



매실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이 풍부하며, 


피로를 풀어 주고 체력을 좋게 해 줍니다. 



또한 간을 보호하고 


간의 기능을 높여 주며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체내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매실을 꾸준히 장복하면 


위가 튼튼해집니다. 



매실의 유기산과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도와서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마는 당분이 많고 


비타민 B, B2, C,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자양강장에 매우 좋고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마의 점액질에는 소화효소와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루틴 성분이 있어서 


위가 약한 경우에는 주스로 만들어 


장복을 하면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 노화의 방지, 


피부미용에도 효능이 있어서 


생으로 마시는 건강주스로 좋은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