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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깨우는 건강음식/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음료

건강주스 맛과 영양 살리기




건강주스 맛과 영양 살리기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하루건강체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주스의 맛과 영양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스의 재료를 씻거나 


주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는 영양을 최소화하면 


더욱 더 건강하게 주스를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마셔야 합니다. 




신선한 주스나 생즙은 


아침에 마실 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단, 신맛이 많이 나는 주스를 


아침에 마실 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단 신맛이 많이 나는 주스를 


아침 공복에 마시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을 


첨가해서 마시면 됩니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주스를 마실 때는 


고구마, 단호박 등 소화가 잘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를 


우유나 두유 등과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이 맛도 좋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후에 입맛을 깔끔하게 하려고 


주스를 마신다면 달콤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생과일 주스가 좋습니다. 



생과일 주스는 장운동을 


촉진시켜서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구운 소금을 넣습니다. 




여러 가지 야채로 


주스를 만들다 보면 


자칫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이 때 구운 소금을 


몇 알갱이를 넣어주면 


재료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쑥갓을 이용합니다. 




과일야채 주스를 만들 때 


쑥갓 몇 줄기를 넣으면 


쌉쌀한 맛이 우러나와서 


향이 좋은 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 포도, 복숭아 등을 넣은 


과일 주스에 쑥갓을 


몇 잎 넣어주면 향도 좋아지고 


마시는 느낌도 부드러워집니다. 






레몬즙을 살짝 뿌립니다. 



푸른 야채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쓴맛이 많이 나고 풋내가 나서 


마시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에는 레몬즙이나 


새콤한 사과를 함께 


넣어주면 됩니다. 


향과 맛이 좋아져서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재료에 따라 첨가물을 선택합니다. 




귤, 토마토, 배, 사과, 


오렌지와 같은 재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영양이 풍부합니다. 



또한 수분이 많아서 


재료 자체만으로도 


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바나나, 파파야, 망고, 


복숭아처럼 뻑뻑하거나 


점도가 높아서 갈리지 않는 재료로 


주스를 만들 때에는 


우유나 얼음, 오렌지 주스 등을 


첨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은 매실청이나 유자청으로 냅니다.



단맛을 낼 때에는 


설탕이 아닌 꿀과 올리고당, 


매실청, 유자청과 같은 


천연재료를 첨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재료 자체의 당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