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하루건강체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불안 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을 말하며,
공황장애, 강박증 등이
불안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정상적 범위를 넘어서면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초래합니다.
전문가들은 "대담한 사람도 있고 신중한 사람도 있지만
불안증이 너무 심해서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킬 정도라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라고 얘기합니다.
불안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함정 3가지와
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스스로 자책은 No!
실수한 것에 대해 너무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매듭에 뒤엉켜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태가 되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탈출을 하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판에 대한 신경은 No!
불안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가혹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피드백이나 외부로부터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불안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이런 비판들을 마음 속에서
계속 반복을 하며 이런 과정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드백이나 비평을 받을 때는 느긋 해 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상하거나 방어적이 되려는 느낌이 들 때에도
감사하다는 신체적인 표시를 해보라고 말합니다.
이럴 때는 어깨를 내리고 머리를 들고 손의 긴장을 늦춰야 하며
이런 행동을 통해서 생각이나 감정 등도
긴장이 풀리면서 안정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운 마음은 No!
불안 증상의 가장 큰 부분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포함되는 데
이 때문에 심사숙고의 수령에 빠지게 되며
어느 것도 해보지 않고
많은 아이디어만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불안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최악의 결과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행동을 취함으로써 발생한 위험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합니다.
따라서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계획을 마련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며
부정적인 결과만 생각하는 것을
계속 피하는 노력을 함으로써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건강정보 > 암을 극복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냉동레몬요법 (0) | 2018.10.30 |
---|---|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에센셜 오일 (0) | 2018.07.18 |
폐암 고령환자의 증가는 간접흡연 탓? 미세먼지 탓? (0) | 2018.07.17 |
암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0) | 2018.07.11 |
암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비타민 D의 중요성 (0) | 201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