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PH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단계
적절한 PH의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우리 혈액 속의 산과
알칼리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PH는 전반적인 건강에
결정적인 측면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의사들은 알칼리성 식이요법으로 산도를 낮추고
알칼리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균형잡힌 PH는 우리를
신체 가장 안쪽에서부터 보호를 해 줍니다.
PH의 균형의 의미는 무엇일까?
"과연 여러분의 PH의 수준은 측정할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 있게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신체 내에서의 산도의 균형은
산과 알칼리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나타냅니다.
당신의 몸은 대부분의 경우에는
PH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훌륭한 역할을 하지만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미생물과 유기체가 번식을 하거나
조직과 기관이 손상이 되거나 미네랄이 고갈되는 것을
방지하고 면역 체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PH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이 풍부한 알칼리화 된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가공 식품 섭취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건강, 스트레스, 수면, 약물
및 병력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적절한 PH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어 하는 지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은
꾸준히 되어야 합니다.
PH 밸런스란?
우리가 "PH"라고 부르는 것은
용액의 수소이온농도의 척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PH는 우리 몸의 체액과 조직의
산도 또는 알칼리도를 측정합니다.
그것은 0에서 14까지의 범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용액이 산성일수록 PH값이 낮아집니다.
알칼리가 많을수록 PH가 높아집니다.
사람의 혈액을 포함하여 다른 용액의 산도
또는 알칼리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 외부에서 발견되는
다른 많은 물질들도 PH 스케일로 표시됩니다.
PH7은 중성으로 간주되며
'중성'은 알칼리성과 동일한 산성을 의미합니다.
혈액(혈청)의 PH와
신체 조직 대부분의 PH는
7.365 주위에 머물러야 하며,
위장은 음식을 적절히 분해하기 위해
약 PH2를 유지해야 합니다.
타액과 소변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서
6.4~6.8사이의 산성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맞은 PH의 수준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
칼슘이 소변에 축적되는 것을 예방
신장 결석, 질환 및 손상으로부터의 예방
몸의 염증 감소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
골다공증의 예방
근육 경련의 감소
비타민 D의 결핍을 예방 할 수 있음
허리 통증의 개선
PH 밸런스의 불균형의 원인은?
실제로 여러분들의 몸은 항상 PH레벨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데 있어서
언제나 쉬지 않고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얼마나 신체가 PH의 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산의 증가는 신체의 산과
알칼리 조절 시스템의 균형을
무너뜨려 혈액의 산성도를 높게 합니다.
정상적으로 우리의 신장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및 나트륨을 포함하여
PH와 전해질 수준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산성 물질에 노출이 될 때,
이 전해질은 산도를 낮추는데 사용이 됩니다.
신장은 소변을 통해서
몸에서 더 많은 미네랄을 배출합니다.
식이요법이나 건강 상태의 산도가 높으면
(좋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우리 몸이 우리의 뼈, 세포, 장기 및
조직에서 무기질을 빼앗아 갑니다.
세포는 폐기물을 적절히 버리거나
몸을 완전히 산화시키기에
충분한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타민의 흡수는 무기질의 손실로 인해 손상됩니다.
이후부터 독소와 병원균은
몸에 축적되기 시작할 수 있으며
신체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PH의 산도에 기여하는 주요 원인들
알코올 및 약물 사용(아세트 아졸레이드, 진정제 및 아스피린 포함)
항생제의 남용
신장 질환 또는 신장 이상
설탕, 정제된 곡물, 방부제 등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
칼륨, 칼슘 및 기타 무기물이 함유된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
인공 감미료 및 식품 착색료가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
비 유기농 식품에 잔존해 있는 농약 및 제초제 성분
만성 스트레스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 다이어트
운동 부족 및 좌식 생활 습관의 부족
가공식품, 건강 및 미용제품 및 플라싁 제품에서 배출되는 환경호르몬
가정용 세제, 건축자재, 컴퓨터, 휴대전화 및 전자레인지의 화학 물질 및 방사선 노출
소화할 수 없을 정도의 과도한 운동
이외에도 여러분이 판단할 수 있고
주위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수많은 행위들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적의 PH의 밸런스를
돕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성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방법
가공육의 섭취를 줄인다.
나트륨이 과다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설탕 및 가공된 곡물
기름에 튀겨진 요리들
공장에서 가공된 첨가물이 들어간 유제품
카페인(적당한 양은 괜찮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몸의 산성화를 일으킵니다.)
알코올(주류)
산도를 높이긴 하지만 건강에는 좋은 음식
육류와 달걀
콩류
귀리
현미
통밀빵
호두
이러한 음식들은 많은 영양소를
여러분께 제공하므로 균형적으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칼리성 식단의 구성으로 식이요법을 변경
잎이 많은 녹황색 채소의 섭취
(케일, 민들레, 시금치 등)
버섯, 토마토, 아보카도, 무, 오이,
브로콜리, 오레가노, 마늘, 생강, 양배추 등의 섭취
과일과 채소의 조리는 알칼리성 미네랄이
고갈 될 수 있지만 이를 가볍게 요리하거나 생식
슈퍼푸드의 섭취
(마카루트, 스피루리나, 엽록소 함유의 녹색분말 혼합물)
건강한 지방을 함유한 식품(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고구마 및 순무 등 녹말 성분이 포함된 식품
식물 단백질(아몬드, 콩류)
자몽과 토마토와 같은 산성의 성질을 띄는
과일이라도 몸을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합니다.
감귤류, 건포도 등의 섭취
녹색채소로 만든 야채주스의 클로로필은
혈액을 알칼리화 하는 작용을 합니다.
약물, 독소 및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에 주의
많은 약물들, 화학 및 오염물질, 독소들과
알코올, 카페인, 아세트 아졸레이드,
오피오이드, 진정제, 탄산 탈수 효소 억제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및 아스피린을
함유한 제품들은 PH의 균형을 방해하고
혈중 산도를 증가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심한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더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도 언급했듯이
계란, 육류 및 호두와 같은 산성 목록에 있는
특정한 건강 식품들은 꼭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면서
균형있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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