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나의 뱃살이 제거 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6가지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하루건강체크입니다. 




현대인들은 뱃살을 없애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외모를 신경을 쓰거나 입고 


싶은 옷의 맵시가 나지 않거나 


하는 등의 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건강을 위해 


뱃살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과도한 복부 지방은 심장병과 당뇨병, 


암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식이요법과 


간단한 운동으로 뱃살을 빼지 못한다면 


호르몬이나 연령 그리고 다른 


유전학적인 요인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나의 뱃살이 없어지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6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공 식품의 과다 섭취





식빵과 크래커, 라면 및 등 정제된 곡물과 


당분의 함량이 높은 음료와 디저트에 포함된 


정제된 설탕은 신체의 염증을 


증가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상식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뱃살은 염증과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가공 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뱃살이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이에 비해서 과일이나 채소, 통밀 등의 


자연 식품은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이는 신체에 항염증 작용을 하여 


뱃살의 형성이나 복부 지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노화





인간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신체의 살이 찌거나 빠지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중장년 이후에는 남녀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가 경험 할 것입니다. 



신체가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기본적인 필수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게 되어 


자연스럽게 체중 감소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성은 폐경 후 몸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폐경 후에는 여성들의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이 감소하게 됩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줄어들지만 그 속도가 느린 반면, 



여성은 그 속도가 급격하여 


이와 같은 호르몬의 변화가 


폐경기 여성의 뱃살을 증가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잘못된 지방의 섭취





신체는 모든 지방에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육류 및 유제품 등에 들어 있는 포화 지방산은 


내장 지방을 증가 시켜서 뱃살을 유발합니다. 



반면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과 호두, 해바라기씨, 연어 등에 포함된 


고도 불포화 지방(오메가-3)은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매우 좋지만


 어떤 종류의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칼로리를 증가 시켜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량의 부족





뱃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 뿐만 아니라 운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강도 높은 


운동의 처방을 받은 사람들은 


저강도의 운동 플랜을 따른 사람보다 


뱃살을 더 많이 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서 고강도의 운동이 의미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여 운동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시간이 적으면 


칼로리 소모도 그만큼 비례해서 


적어지기 때문에 자기 몸에 맞는 


고강도의 운동을 위한 시간을 


스스로 할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부족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에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외국의 연구 사례에서는


 7만여명의 여성을 상대로 


16년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5시간 이하로 잠을 잤을 경우에 


약 14kg 이상 체중이 증가할 수 있는 확률이 


30% 높았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 


지방 분해 호르몬 등의 활성화를 도와주지만 


짧은 수면 시간으로 인해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회사 업무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육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모든 종류의 스트레스는 


체중 감량을 어렵게 합니다. 



특히 40대의 중년의 나이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인체에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쌓게 합니다. 



또한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내장 지방도 더욱 더 늘어나게 됩니다.